강화도 여행 추천1 강화도 맛집 - 토가 살면서 처음으로 강화도에 가봤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이것저것 있었다. 작은 제주도 같은 느낌이었다. 나중에 날을 잡고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번 당일치기 여행에서는 약간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예쁜 카페, 맛집도 많고 바다도 볼만했던 강화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하겠다. 사람이 많은 곳도 있었지만 식당 토가 주변은 정말 한적했다. 토가는 아마도 흙으로 만든 집이라는 의미인 듯하다. 실제로 흙으로 만들었을까? 식당 뒤에 있는 이 마니산이 진짜 예뻐보였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비주얼이었다. 동네 한 가운데에 이렇게 높은 편에 속하는 산이 떡하니 있으니 든든한 느낌. 나중에 한 번 올라가보고 싶다. 입구이다. 오전 11시 반 정도에 갔는데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다. 3 테이블이 나간 후에 들어갈 수.. 2023.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