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니스버거1 내니스 버거, 동해막국수 정동진 내니스 버거 먹으러 왔다. 안성 스타필드 안에 있는 곳이다. 유명 수제버거인 만큼 기대가 컸다. 맛이 있었다. 갈릭 트러플 버거이다. 단품 가격 10800원이다. 패티가 샤르르 녹는다. 기름이 쏟아진다. 맛이 있다. 음료수는 그냥 탄산수. 강릉에 갔다. 막국수가 먹고 싶어서 찾아봤다. 동해막국수이다. 강릉에 두 곳이 있다. 강릉 시내 쪽과 정동진에 하나씩이다. 정동진점으로 갔다. 수육[소]이다. 맛있다. 양은 적다. 19000원이다.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 모아 보면 양이 정말 적을 것이다. 황태인지 무슨 생선 무침이다. 고기랑 가이 먹으면 맛있다. 생각나서 끄적이는 음식이 관한 기록이었다. 2021.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