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스 투 줄리엣1 레터스 투 줄리엣 - 게리 위닉 오늘 리뷰할 영화는 이다.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토리 속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를 빌린다.드라마, 로맨스, 멜로 장르로 2010년에 개봉했고 국내에선 관객 수가 58만여 명 정도였다.내가 좋아하는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했고 크리스토퍼 이건,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약혼을 한 커플 소피와 빅터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베로나로 여행을 온다.현직 기자이지만 작가를 지망하는 소피는 여행 중 전 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러운 사랑을 고백하는줄리엣의 발코니를 들렀다가 우연히 50년 전에 쓰인 러브레터를 발견한다.며칠 후에 그 편지의 주인공인 클레어와 그의 손자가 소피에게 나타난다.소피와 클레어 그리고 클레어의 손자 이렇게 셋은 클레어의 옛사랑 로렌조 바톨리.. 2020.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