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몽1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 기욤 뮈소 이번에도 어김없이 기욤 뮈소의 작품을 읽었다. 기욤 뮈소의 작품들은 특징이 있다. 아마 작가가 누군지 모른 상태에서 읽어도 금방 이 사람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작년 11월에 나온 작품이다. 이제야 읽어본다. 예전에 작성한 글 중 기욤 뮈소의 작품 추천에 관한 글이 있다. 기욤 뮈소 소설 추천 글 : https://a-oddlife.tistory.com/68 이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작품 세 개가 있었다. , , 이다. 이 작품은 아쉽게도 TOP3에는 들지 못한다. 하지만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스토리, 구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목차이다. 337p에 달하는 분량으로 꽤 길다. 하지만 가독성이 좋은지 3일 만에 다 읽었다.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다. 목차 부분 배경이 ..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