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곳은 인천 곤드레밥집이다.
한식당으로 인천 예술회관역에서 400m가량에 위치한 곳이다.
근처에서 한식을 먹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바로 나오는 곳이 있어 고민 없이 결정하였다.
요즘 식당은 웬만하면 다 평균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한 번 가보았다.
별로면 한 번 가고 안 가면 그만이니까
옆면에서 살짝 찍어 보았다. 처음에 주차를 어디에 해야 할지 몰라서 삥삥 돌았다. 주차장은 본문 마지막에 소개되어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식당 외관은 상당히 큰 편이다. 종업원 수도 많고 그만큼 손님도 많았다. 대형 식당으로 보이고 그만큼 회전율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부로 들어가니 역시나 그랬다. 사람이 굉장히 많고 종업원들이 엄청나게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덩달아 먹는 사람들도 빠르게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의 식당이 나쁘지 않다.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메뉴판은 이걸 보면 정리가 될 것이다.
돈가스를 좋아하는 나로서 살짝 고민이 됐지만 그래도 처음 왔으면 가장 기본 메뉴를 먹어야 될 것 같았다.
식사와 단품, 음료 등이 있다. 곤드레 밥상을 주문했다.
처음에 식당에 들어갔을 때 사람이 정말 많았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지만 다행히 앉을자리는 있었다. 그래서 바로 주문을 했다.
반찬은 대략 이 정도이다. 청국장, 잡채, 열무김치, 샐러드, 도토리묵이 기본 반찬이고 곤드레밥에다가 열무김치를 넣어 비볐다. 아 임연수어 튀김도 있었다. 좋은 점은 기본기 탄탄한 굵직한 반찬을 무한 리필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기본 반찬 외에도 소면이 있어 열무국수를 먹을 수 있고 보리빵도 있다.
식당은 2층이고 1층에는 커피와 뻥튀기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를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
지상에 이렇게 주차장이 있다. 주차공간은 생각보다 여유로웠다. 주차 요원이 있어 그분의 안내를 받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총평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음식은 기본기가 탄탄해 보인다. 메뉴 구성이 좋다.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좋을 것 같다. 나 또한 한식을 좋아한다.
메인 메뉴 외에 반찬이 맛있다. 특히 잡채, 도토리묵이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서비스가 좋다. 음식이 빠르게 나온다. 사람이 많아서 회전율이 좋은 것 같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다소 시끌벅적한 분위기이지만 나쁘지 않았다. 서비스가 좋다. 점원들이 친절했다.
종종 갈 것 같은 밥집을 찾은 기분이었다. 다음에는 간장게장 정식이나 코다리 정식도 먹어보고 싶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안 식당(장터순대국감자탕) (0) | 2022.06.12 |
---|---|
서산 수제버거: 서산버거 (0) | 2022.06.11 |
태안의 맛집(오리주물럭) (0) | 2022.06.02 |
아산 왓더버거, 감꽃마을토종순대 (0) | 2022.05.30 |
서산 장덮밥 맛집 - 해설 (0) | 2021.1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