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영화 추천 9편

이미테이션 게임

2015년에 개봉했꼬 174면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투가 일어나던 제2차 세계대전.

해독 불가하다고 여겨지는 '에니그마'로 인해 연합군은 불리한 상황에 처한다.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은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데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데 기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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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소 고지

2017년에 개봉했다. 매우 잘 만들어진 실화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치열한 전투가 계속 이어지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비폭력주의자인 도스는 조국을 지키는데 기여하기 위해

의무병으로 자진 입대한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전쟁터인 '핵소 고지'로

간다. 그리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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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이덴티티

2017년에 개봉했고 16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3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가 있다.

언제 누가 등장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그를 이해하는 박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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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6년에 개봉했고 2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서부 개척시대 이전 19세기 아메리카 대륙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사냥꾼인 휴 글래스는 아들을 데리고 동료들과 함께 사냥 중 곰에게 공격받아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그런 위기에 처한 그를 돕기는커녕 동료는 배신해버린다.

끈질기게 살아남은 사냥꾼 휴 글래스는 복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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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

2016년에 개봉했고 6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여객기가 충분한 고도를 확보하지 못한 채 새떼와 충돌하여 엔진을 모두 잃는다.

제 기능을 잃은 여객기를 허드슨 강에 수상 착륙시키려 한다.

최근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계기가 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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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2013년에 개봉했고 18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평범한 한국인 주부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 혐의로 검거된다.

관련 법에 따라 프랑스 외딴섬에 있는 마르티니크 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한다.

한 순간에 가족과 이별 후 처 첨한 신세가 되었다.

배우들의 슬픈 감정 연기에서 애잔함이 묻어나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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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2017년에 개봉했고 4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세상에 편견은 언제나 어디서나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가 치열하게 우주 개별로 경쟁하던 시절.

뛰어난 수학 능력을 가진 캐서린 존슨,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엔지니어 메리 잭슨은 세상의 편견을 딛고

본인의 꿈을 위해 도전하여 결국 세상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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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2014년에 개봉했고 8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마트에서 근무하던 직원들, 그러나 갑자기 어느 날

일방적인 해고 통지를 받는다.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한 직원들 

용기를 내어 서로 힘을 합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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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

2007년에 개봉했고 59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최선을 다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다. 아내는 집을 떠나고 어린 아들과 함께 길거리로 나앉는 신세가 되는데.

아들 때문이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살아가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런 그에게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 그는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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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다음 영화